1408 존 쿠삭 주연 2007년작

존 쿠삭 주연의 스릴러 영화이다. 사무엘 잭슨도 출연.
존 쿠삭은 딸아이의 죽음 이후로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갉아먹고 사는 한물 간 베스트셀러 작가로 출연한다.
다음 작품을 위해(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귀신이 나온다는 미국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인터뷰를 하던 도중 칼라일이나 플라자 호텔보단 못하지만 항상 호텔 룸의 90% 이상이 차 있는 나름 명문 호텔인 돌핀 호텔의 1408호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고, 1408호에 묶기 위해 호텔에 예약을 요청하지만, 어떻게 해도 예약이 거부당하자 변호사까지 동원하여 호텔에 방문하고, 결국 사무엘 잭슨 분의 호텔 매니저의 온갖 회유를 물리치고 해당 룸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로튼 토마토 평가는 전문가평 79%, 유저평 61%로 선방했으며, 2천5백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전세계 1억3천2백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하며 상당히 성공한 작품이랍니다.

1408의 영화 포스터는 혹한과 화염으로 양분된 곳에 존 쿠삭이 서있는 모습이데요, 그냥 멋있게 보이려는 포스터가 아닌 영화의 내용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벽에 간 금이 보이네요(흡사 닥터후 시즌5의 시간의 금 같기도 합니다. 모팻이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닥터후 시즌5의 각본을 쓴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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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원작 소설의 포스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NO_ENTREN_AL_1408_ANTOLO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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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결말은 각  배드엔딩과 해피엔딩이 존재하며 극장판과 감독판의 결말이 다르다.
*1408호인 이유는 1+4+0+8=13 이기 때문

  또한 영화의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디테일이 매력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사실 이런 디테일에 매료되어서 해당 영화를 추천하는 것인데, 그 중 유명한 것은 아래의 수화기가 녹아내리는 씬. 갖가지 소품이나 사운드, 주인공의 디테일한 행동들이 상당히 잘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를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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