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9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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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시즌9 11화. 전편에 클라라의 죽음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이번화에서 뭔가 그 뒤에 숨은 음모를 보여주지는 않을지 긴장하면서 보게 되었을 에피소드이입니다.
이번 시즌9은 이전 닥터의 동화같은 분위기에 비해서 한층 어두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 느낌입니다.
일단 이번화는 시즌9 중에서 카닥의 단독에피이기도 하고(그래서 대본리딩에 나온 배우는 카닥 혼자였다는 후문) 스토리도 상당한 반전+영원이란 시간의 개념을 처절하게 각인시켜는 시나리오+그걸 또 이용하는 닥터의 토나오는 처절함(그래서 닥터도 나도 한번쯤 그냥 지면 안되?라고 클라라에게 징징되는) 등등 확실히 이전 닥터들과는 클래스가 다른 닥터의 면모가 돋보여서 해외 평점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닥터의 목숨을 계속해서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는데요, 어찌 보면 한정된 수명을 가진 인간에게는 시간을 의미하는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괴물이나 영상 퀄리티가 확실히 미국자본이 투자한 만큼 예전보다 나날이 발전해 가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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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는 결국 이번에도 승리하며 클라라의 죽음과 연관된 흑막은 다음 화에서 밝혀질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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