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sterman Umbrella Company 소감

이번 에피의 제목은 The Osterman Umbrella Company.

에피소드 1화 전체가 사마르 나바비와

아람 모즈타바이에 초점이 맞춰진 에피인데요,

래딩턴의 건강문제도 조금 나오긴 하지만요.

래딩턴이 녹즙을 마시는가 하면

실험적인 약 같은 것을 구해와서

먹는 모습이 간간이 등장하는데,

그전 에피소드와 중간에 안 본 시즌도 있어서

무슨 복선 같은게 미리 나왔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녹즙 마시는걸 보면 왠지

아이언맨2가 생각나는군요.

토니 스타크가

녹즙은 참 찰지게 마셨었는데 말이죠.)

꽤나 오래전 영화 포스터의 Amir Arison. 지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저번화를 거의 못본 탓에

좀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일단 아람의 실수로 사마가

오스터맨 엄브렐라 컴패니라는

정부기관들이 자신들의 요원 제거를

의뢰하는 곳에 쫓기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2013년도쯤의 블랙리스트 촬영중인 Mozhan Marnò 의 스틸컷

에피소드 자체는 상당히 잘만든 것 같습니다.

사실 결말이 다소 예상되긴 하지만

먹먹하면서도 긴박감 있는 스토리가

이전에 이런걸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롭게 다가왔거든요.

거리끼면서도 지체없이 모사드 요원을

제거하는 래딩턴이 아람에게는

한 대 제대로 얻어맞고도

아무말도 못하는 장면도 좋았고

엄블렐러 컴패니의 두번째 킬러 역의

Gia Crovatin 도 좋았구요.

(드라마 분위기와 완전히 이질적인,

베버리힐스 느낌의 스타일인데 묘하게도

잘 어울려서 신선했습니다.)

래딩턴은 물론 의리 때문도 있지만,

모사드의 비밀정보를 전부 알고 있는 사마이기 때문에

그 가치도 보고 나서서 보호해준것이기 때문에

이후 에피에서 다시 사마가 등장할런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 물론 완전 하차일

가능성도, 에피 분위기를 보면,

높아 보이긴 합니다.

레딩턴의 전용기에 타고 떠난 사람은

드라마에 다시 등장한 경우가

이때까지를 보면 매우 드물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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